백군기, 청년 인턴 10여명과 온라인으로 소통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29일 시청 비전홀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1시간에 걸쳐 관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엔 5월11일부터 시청과 산하기관 등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할 예정인 청년 10명이 참여해 청년 일자리 정책, 처인지역 청년 인프라 확충, 취업 지원 프로그램, 청년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질문을 쏟아냈다.
배현...